출장용접 당진 석문방조제서 9월에만 세 번째 사망사고, 왜?

출장용접 당진 석문방조제서 9월에만 세 번째 사망사고, 왜?

또또링2 0 16 2025.09.20 16:37
출장용접 평택해양경찰서는 지난 19일 충남 당진 석문방조제 인근 해상에서 야간 스킨 해루질을 하던 50대 A씨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20일 밝혔다.
사고는 당일 오후 11시5분쯤 평택해경 소속 당진파출소 육상순찰팀이 석문방조제 순찰 중 갯벌활동자의 불빛을 발견하고 구조보드를 이용해 접근하면서 확인됐다.
A씨는 당시 슈트를 착용하고 있었으나,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
평택해경 소속 당진파출소 분트 육상순찰팀은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번 사고는 이달에 석문방조제 인근에서 발생한 세 번째 익수 사망사고다.
석문방조제는 총 11㎞ 구간으로 1번부터 30번 지점까지 구분돼 있다. 주로 해루질 활동이 이뤄지는 23~26번 지점은 수심 변화와 조류가 빨라 사고 위험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평택해경은 지자체와 협의해 22~30번 지점을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하고, 이달 중 공고할 예정이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사고가 반복되는 만큼 안전 확보를 위해 강력한 통제가 불가피하다며 야간 해루질은 시야 확보가 어렵고 조류 변화가 심해 매우 위험한 만큼 무리한 해루질 활동은 삼가고 2인 이상이 함께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부산경찰청 형기대서 수사
17일 오후 1시쯤 부산 기장군 장안읍 오리산업단지 주변 상가 신축 공사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펌프카 붐대(압송관)이 꺾어지면서 작업 중이던 A씨(60대)가 머리를 다쳤다.
A씨는 붐대에 머리를 맞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30여분 만인 오후 1시 35분쯤 숨졌다.
사고가 난 공사장은 지상 3층 규모로 제과점과 커피숍 등이 입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기장경찰서는 원청업체인 B종합건설회사와 콘크리트타설을 맡은 C업체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 관리 여부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사고 현장이 상시근로자가 5인 이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대상 사건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기초 조사 후 부산경찰청 형사기동대에 수사를 맡길 예정이다.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사진)이 1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보건과경제고위급회의(HLMHE)’ 본회의에 참석해 헬스케어 혁신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APEC HLMHE는 APEC 회원국의 보건부 장차관 등 고위급 대표들이 모여 보건의료정책 등을 논의하는 회의다.
이 부회장은 APEC 산하 기업인자문위원회(ABAC)의 바이오헬스케어워킹그룹(BHWG) 의장을 맡고 있다.
이 부회장은 이날 본회의에서 헬스데이터 2차 활용과 인공지능(AI) 기반의 의료, 헬스케어 혁신은 정부만의 노력이 아닌 민간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민관이 함께 협력한다면 의료서비스 전달 체계를 재구성하고, 회복력 있고 포용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아·태 지역의 번영을 지켜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보건·의료 이슈에 대해 그간 APEC HLMHE가 모색한 제도·기술 대응 방안을 설명하고, 의료 데이터 공유와 거버넌스의 중요성 등을 논의했다고 코오롱그룹은 전했다.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혁신, 연결, 번영: 건강하고 스마트한 고령화 대응사회 실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국제기구 인사, 기업인 48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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